일본어 이야기
일본어 회화를 배우고, 받아일을 만들면서 알게 된 것을 적어요.

받아일은 왜 앱이 아니라 전화일까요
받아일을 처음 본 분들이 제일 많이 묻는 게 이거예요. 왜 앱이 아니에요? 요즘 AI 일본어 앱이 이렇게 많은데요. 결론부터 말하면, 전화는 인터페이스 선택이 아니라 카테고리 선택이에요.

원어민 선생님 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
사람이 외국어를 말하게 되기까지 단계가 셋이에요. 규칙을 설명으로 아는 것, 그 규칙을 써서 문장을 만들어 말하는 것, 그리고 생각하지 않아도 나오는 것. 앞의 두 단계는 금방 넘어갑니다.

통화 길이를 20분으로 정하기까지
받아일 통화는 20분입니다. 10분도 30분도 해 보고 정한 길이예요. 짧으면 싸게 팔 수 있고 길면 값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, 정작 중요한 건 둘 다 아니었습니다.

전화일본어 첫 통화, 긴장될 때 이렇게 하세요
첫 통화 전 걱정은 대개 둘로 모여요.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지, 말문이 막히면 어떡하지. 저도 첫 전화일본어 때 똑같았고, 손에 땀이 났어요. 그 걱정을 줄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미리 아는 거라, 순서대로 적어 둘게요.